중국 과학자들이 3일 105큐비트를 탑재한 초전도 양자컴퓨터 프로토타입 '쭈충즈(祖沖之) 3호'를 공개했다. 이로써 중국 양자컴퓨터 발전에 획기적인 진전을 이뤄냈다는 평가다.[신화통신 보도]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