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쯔구이=신화통신) 새해가 시작되자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쯔구이(秭歸)현의 청정에너지 건설 기지는 분주한 모습이다. 최근 수년간 이 지역은 황폐한 산과 비탈, 저수확 차밭, 주민 자택 옥상 등을 충분히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했다. 이는 지역의 청정·저탄소 전환에 탄력을 제공하고 있다. 13일 하늘에서 내려다본 쯔구이현의 한 태양광 발전소 건설 현장. 202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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