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저우=신화통신) '제16회 위안샤오제(元宵節·정월 대보름) 문화예술 차이제(踩街) 민속 행사'가 8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허푸(和孚)진에서 진행됐다. 370여 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15개 팀이 퍼레이드 공연을 펼쳐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허푸진 거리에서 퍼레이드 중인 용춤팀. 2025.2.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