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구이양=신화통신) 8일 한 벚나무 가지 위에 앉은 동박새 한 마리를 포착했다.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 수이둥(水東)로 길가에 벚꽃이 만발해 봄기운을 더해가고 있다. 2025.2.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