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2일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시 나서우(那受)촌에서 재배한 채소를 들고 있는 주민. 입춘을 맞아 중국 내 각 지역 농민이 농사일에 구슬땀을 흘리는 풍경이 이어지고 있다. 2025.2.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