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교외선 대곡역~의정부역 구간이 오는 11일 아침 6시 의정부발 무궁화호 열차를 첫 차로 운행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교외선은 대곡역과 원릉역, 일영역, 장흥역, 송추역, 의정부역 등 6곳을 무궁화호 열차로 매일 8차례 왕복(상행 4회, 하행 4회) 운행하며 대곡역에서 의정부역까지 약 50분가량 소요된다.
국토부는 개통 초기엔 과거 운행 횟수 수준인 왕복 6회를 고려해 왕복 8회 수준으로 운영하고, 향후 안정화 단계를 거쳐 단계적으로 운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 구간 기본 요금은 2600원이며, 기존 코레일톡 또는 역사 창구에서 자유롭게 예매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진 전 구간 운임 1000원 행사를 진행해 이용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교외선 대곡역은 지난달 28일 개통한 GTX-A가 지나는 곳으로, 국토부는 교외선을 이용할 의정부시와 양주시 등 경기 북부 주민의 서울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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