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저우=신화통신) 17일 겨울 어업 시즌에 접어든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더칭(德清)현에서는 주민들이 포획한 물고기를 분류, 운송하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신정을 앞두고 현지에서는 어획량 확보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날 그물로 물고기를 포획하고 있는 더칭현 주민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2024.12.1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