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현대百 한섬, '타임옴므' 앞세워 언더웨어 시장 진출한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4-07-11 09:05:19

친환경 섬유 사용하고 고기능성 갖춰

올 하반기 '시스템' 언더웨어 라인 론칭 예정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남성복 브랜드 타임옴므의 언더웨어 라인을 론칭한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남성복 브랜드 타임옴므의 언더웨어 라인을 론칭했다. [사진=현대백화점]

[이코노믹데일리]  한섬의 ‘타임옴므’가 복종(服種)을 확장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의류와 잡화 제품으로 영역을 확장한 데 이어 언더웨어 라인 론칭을 통해 남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남성복 브랜드 타임옴므의 언더웨어 라인을 론칭한다.

타임옴므의 언더웨어 라인은 ‘퓨어럭스(PureLux)’와 ‘코어핏(CoreFit)’ 2종으로 구성됐다.
 
퓨어럭스는 친환경 원단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 렌징 회사의 ‘마이크로 모달’ 섬유를 사용했다. 이 섬유는 자생적으로 자라는 너도밤나무에서 추출돼 감촉이 매우 부드럽고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한 것이 특징이다.

코어핏의 경우 이탈리아 유로저지 회사의 프리미엄 친환경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 땀을 잘 흡수하고 빠르게 말라 여름철 특히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구김이 잘 가지 않아 관리가 쉽고 변형 없이 오랜 시간 착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한섬 언더웨어 제품 2종은 스몰, 미디움, 라지 세 가지 사이즈로 구성됐다. 색상은 퓨어럭스 3종(오트밀, 카키, 블랙), 코어핏 1종(블랙) 등이 있다.

한섬은 타임옴므에 이어 올 하반기 중 시스템의 언더웨어 라인 론칭도 계획 중이다.

한섬 관계자는 “톰 포드, 제냐 등 세계적인 명품·럭셔리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언더웨어로의 복종 확장은 글로벌 패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며 “한섬 역시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한섬의 감각을 전달하며 트렌드 리딩 기업으로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NH
종근당
대신증권_이코노믹데일리
하나금융그룹
롯데캐슬
KB금융그룹5
쿠팡
M-able
삼성전자 뉴스룸
셀트론
하나증권
농협
KB금융그룹2
KB금융그룹1
우리카드
우리은행
롯데카드
신한라이프
동아쏘시오홀딩스
여신금융협회
우리은행
이편한세상
삼성증권
KB손해보험
신한금융그룹
농협
KB금융그룹3
KB국민은행
LGxGUGGENHEIM
메리츠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KB금융그룹4
엘지
저작권보호
SK하이닉스
한국토지공사
신한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