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부에 위치한 안후이(安徽)성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81만1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19만5천 명이 대피했다고 현지 당국이 지난달 30일 밝혔다.[신화통신 보도]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