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9 화요일
맑음 서울 -0˚C
맑음 부산 1˚C
맑음 대구 -0˚C
맑음 인천 1˚C
맑음 광주 1˚C
맑음 대전 0˚C
맑음 울산 1˚C
맑음 강릉 1˚C
구름 제주 8˚C
금융

현대카드, 조창현 전무 각자 대표이사 선임 예정...절차 진행 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5-07-17 15:11:34

오는 30일 임시주총·이사회 통해 최종 선임 계획

조창현 현대카드 신임 대표이사 후보 사진현대카드
조창현 현대카드 카드영업본부장 [사진=현대카드]
[이코노믹데일리] 조창현 현대카드 전무가 현대카드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선임 이후 현대카드는 정태형 부회장, 조창현 전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현대카드는 조 전무를 각자 대표이사로 추천하고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조 전무는 지난 2004년 현대카드에 입사해 △범용신용카드(GPCC)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금융·법인사업 분야 본부장, 카드영업 본부장 등의 직무를 수행한 인물로 지난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됐으며 오는 30일 임시주주총회·이사회를 통해 최종 선임될 계획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신임 대표이사의 관리, 소통 능력이 정태형 부회장의 통찰력과 시너지를 내 현대카드의 중장기적 성장에 크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im금융지주
우리은행
어킵
KB국민은행_3
신한투자증권
현대해상
삼성전자
하나증권
신한금융
우리모바일
롯데웰푸드
하나금융그룹
한화
HD한국조선해양
신한라이프
동아쏘시오홀딩스
kb증권
하이닉스
미래에셋
KB국민은행_1
우리은행
전세사기_숫자쏭
우리은행
kb캐피탈
메리츠증권
하이트진로
KB국민은행_2
IBK
KB국민카드
신한카드
동국제약
삼성화재
LG화학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