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올 4월 중국 시장의 금 ETF(상장지수펀드) 순유입 규모가 17t(톤)를 기록하며 월간 최고치를 경신했다.
세계금협의회(WGC)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금 보유량 역시 총 84t으로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 ETF는 금 현물을 기반으로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개방형 펀드다. 4월 중국 시장의 금 ETF 순유입 규모는 약 90억 위안(약 1조7천100억원)으로 5개월 연속 순유입을 실현했다. 이로써 같은 달 말 기준 자산 관리 규모가 총 460억 위안(8조7천400억원)으로 집계됐다.
WGC는 4월 1~15일 금 가격이 급증하며 금 ETF 매수를 자극했으나 하순에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중국 시장의 금 ETF 수요도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WGC의 통계를 보면 중국 시장에서의 금 열풍과 달리 4월 글로벌 시장에서는 금 ETF 유출이 늘었다. 4월 말 현재 글로벌 금 ETF 보유량은 3천79t으로 33t 감소했다. 그중 유럽 지역의 유출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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