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한미약품, 녹십자와 공동 개발한 혁신신약 'FDA 희귀의약품 지정'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5.05.01 목요일
안개 서울 12˚C
부산 14˚C
흐림 대구 15˚C
맑음 인천 12˚C
구름 광주 10˚C
흐림 대전 13˚C
울산 14˚C
흐림 강릉 13˚C
안개 제주 14˚C
생활경제

한미약품, 녹십자와 공동 개발한 혁신신약 'FDA 희귀의약품 지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4-05-27 15:29:54
한미약품 개발 신약 희귀약품 지정 현황 표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 개발 신약 희귀약품 지정 현황 표[사진=한미약품]

[이코노믹데일리] 한미약품이 GC녹십자와 공동 연구한 파브리병 치료 혁신신약 ‘LA-GLA(코드명 : HM15421/GC1134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DD, Orphan Drug Designation)으로 지정됐다. 

27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LA-GLA의 FDA 희귀의약품 지정에 따라 현재 개발 중인 혁신신약들의 희귀의약품 지정 건수가 21건으로 늘어났다. 

한미약품은 현재 LAPS STriple Agonist(HM15211)를 비롯해 LAP SGLP-2 Analog(HM15912), HM43239 LAPShGH (efpegsomatropin) 등 개발 중인 30여개 파이프라인 중 7개 과제는 FDA로부터 10건, 유럽 EMA로부터 8건,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건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