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와 인천 부개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임효진 기자
2024-05-19 17:02:29

올해 인천지역 최대 재개발…지상 29층·2013가구 규모

인천 부개5구역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인천 부개5구역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이코노믹데일리] 현대건설이 SK에코플랜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비 7342억원 규모 인천 부개 5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인천 부개5구역 재개발정비조합이 지난 1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단독 입찰한 현대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 부평구 부개동 318-15번지 11만7300㎡ 일대를 재개발하는 부개5구역 사업은 올해 인천지역 최대 재개발로 꼽힌다. 건폐율 18.85%, 용적률 246.45%를 적용받아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20개동, 2013가구가 들어선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부개5구역 재개발 단지명을 '헤리티지 부평'으로 정했다. 스카이 라운지와 파티룸, 루프탑 가든 등을 설치해 부평 시내와 부개산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경기 성남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918세대·6782억원), 서울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956세대·7740억원), 인천 부개5구역(2013세대·5140억원) 등을 합친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규모가 총 1조9063억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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