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작년 건설공사 계약액 240조6천억원…전년보다 18.9% 감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한석진 기자
2024-04-02 15:44:13
서울시 한 건설현장 사진연합뉴스
서울시 한 건설현장 사진[연합뉴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건설공사 계약액이 총 240조6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8.9% 줄었다고 2일 밝혔다.
 
작년 4분기 계약액은 지난해보다 7.9% 증가한 72조원을 기록했다. 작년 4분기 계약액이 늘어난 것은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건설공사 계약액은 2022년 4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18.4% 줄어든 것을 시작으로 이후 작년 3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다.
 
작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을 2020~2022년 3년간 4분기 평균치(76조9000억원)와 비교하면 6.4% 줄었다.
 
작년 건설공사 계약액 중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발주하는 공공부문 계약액은 67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9% 증가했지만, 민간 부문은 173조1000억원으로 26.4% 감소했다.
 
공종별로 보면 토목 계약액은 78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5% 늘어난 반면, 건축은 162조5000억원으로 27.3% 줄었다.
 
기업 규모별로는 상위 150위 기업의 계약액이 102조9000억원으로 16.2% 줄었고, 51~100위는 12조8000억원, 101~300위는 21조9000억원, 301~1000위는 18조8000억원으로 각각 25.4%, 19.4%, 24.9% 감소했다.
 
현장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105조6000억원으로 25.2% 줄었고, 비수도권이 135조원으로 13.1% 감소했다.
 
작년 4분기 기준 공사 계약액은 공공공사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5% 늘어난 22조3000억원, 민간 공사는 0.1% 늘어난 49조60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작년 4분기 토목 공사 계약액은 22조9000억원으로 28.1% 늘었고, 건축공사 계약액은 49조 1000억원으로 0.5% 증가했다.
 
현장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34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38조원으로 7.3% 늘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미래에셋자산운용
하이닉스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
보령
신한은행
KB증권
하나금융그룹
우리은행
메리츠증권
주안파크자이
경남은행
넷마블
신한라이프
KB희망부자
스마일게이트
국민은행
신한금융지주
KB희망부자
KB희망부자
NH투자증권
기업은행
한화손해보험
부영그룹
한화손해보험
kb_지점안내
대원제약
신한금융
하나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