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국제] 핀란드 新 대통령에 알렉산데르 스투브 전 총리 당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Chen Jing,Xu Qian
2024-02-12 10:36:43
알렉산데르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 당선인이 11일(현지시간) 헬싱키 시청에서 언론사와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헬싱키=신화통신) 11일(현지시간) 치러진 핀란드 대선 결선 투표에서 제1당인 국민연합당 후보 알렉산데르 스투브 전 총리가 승리해 핀란드의 새로운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핀란드 법무부가 발표한 최종 투표 집계 결과에 따르면 스투브의 득표율은 51.6%, 페카 하비스토 전 외무장관은 48.4%에 그쳤다. 이번 선거의 투표율은 70.7%에 달했다.

승리를 확신한 스투브 전 총리는 언론을 통해 사울리 니니스퇴 전 대통령의 노선을 계속 유지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다만 동시에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핀란드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이 되면서 탈냉전 시대는 이미 끝났다고 밝혔다.

스투브는 오는 3월 1일 대통령 취임 선서를 한다. 1968년생인 그는 과거 핀란드 총리, 재무장관, 외무장관 등 여러 굵직한 직책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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