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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혜의 알쓸보카] 직장인 점심값만 1만원 '훌쩍'…외식 할인 카드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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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혜 기자
2023-09-16 07:00:00

롯데 'LOCA LIKIT Eat', 모든 음식점 60% 할인

KB국민 '청춘대로 1코노미', 모든 편의점 20% 적립

※ '알쓸보카'는 '알'아두면 '쓸'데있는 '보'험 및 '카'드 업계의 머리말을 합성한 것으로, 한 주간 주요 보험·카드 업계의 따끈따끈한 이슈, 혹은 이제 막 시장에 나온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마음이 포근해지는 주말을 맞아 알뜰 생활 정보 챙겨 보세요! [편집자 주]
 
지난달 21일 오후 서울의 한 식당가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21일 오후 서울의 한 식당가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직장인에게 점심시간만큼 행복한 시간은 또 없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물가가 많이 오르면서 그 시간마저도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KB국민카드 매출데이터에 따르면 수도권 직장인은 점심 외식으로 평균 1만1000원을 소비한다고 한다. 이렇게 점심값마저 1만원이 훌쩍 넘어버린 요즘, 카드 업계가 생활비를 진심으로 아끼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외식 할인에 나섰다.

16일 카드 비교 플랫폼 카드 고릴라에 따르면 롯데 'LOCA LIKIT Eat' 카드는 모든 음식점 60% 할인을 제공해 외식 카드 중 가장 높은 할인율을 자랑한다. 단 주점이나 유흥업소, 베이커리, 백화점·마트 입점 매장은 제외다. 이 외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카페, 디지털 구독 등에서도 통합 월 1만3000원까지, 전월실적 40만원 이상일 때 모두 6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 '청춘대로 1코노미' 카드는 일반 음식점은 물론 뷔페·패밀리레스토랑 업종까지 포함해 5% 적립된다. 1만원 결제 시 500점 적립 받는 셈이다. 하루 적립한도가 1000점이라 점심, 저녁 두 번 모두 적립 받을 수 있고 음식점 혜택만 별도로 최대 1만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또 모든 편의점 업종에서 20% 적립이 된다. 편의점 혜택은 전월실적에 따라 월 2만점까지 적립 받는다.

KB국민 '굿데이' 카드는 국내 전용으로 발급 시 연회비가 5000원인데 음식점에서 매월 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음식점·카페·편의점 모두 10% 할인이 된다. 다만 이 혜택은 전월실적 60만원 이상부터 받을 수 있다. 그밖에 통신비 10% 할인, 택시 포함 교통비 10% 할인이 되고 차가 있다면 주유소에서 리터당 60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한 'D-day' 카드는 금요일에만 모든 요식업종에서 5% 적립이 된다. 음식점·뷔페·패스트푸드는 물론 카페와 제과점까지 해당된다. 건당 이용 금액 조건도 없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편의점 5% 적립 혜택도 있는데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에서 모두 가능하다. 전월실적 30만원 이상만 이용하면 통합 월 3만 포인트까지 적립 받을 수 있어 요일별로 혜택을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다.

하나 '모두의 건강' 카드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국내 모든 일반 음식점에서 5% 적립된다. 전월실적이 30만원 이상이기만 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카드는 건강과 관련된 혜택이 많다. 골프·레저 5% 적립, 병원·동물병원 5% 적립도 된다. 이 외에도 대형마트·카페·온라인에서 5% 적립받을 수 있다. 월 최대 5만 머니까지 각 혜택마다 적립 한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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