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재현 CJ그룹 회장, 튀르키예 지진 복구 성금 3억원 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3-02-14 09:35:22

"조속한 일상 회복 기원"

이재현 CJ그룹 회장[사진=CJ그룹]


[이코노믹데일리]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성금 3억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돼 튀르키예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CJ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대형 재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성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현재 CJ그룹은 튀르키예에서 CJ대한통운 글로벌 계열사가 물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CJ CGV 영화관 등도 진출해 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한화
DB
신한은행
KB증권
우리은행
여신금융협회
SK하이닉스
KB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대한통운
종근당
롯데캐슬
신한금융지주
KB국민은행
미래에셋
NH투자증
DB손해보험
LX
신한금융
한국유나이티드
e편한세상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