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KT, 배우 박은빈과 함께한 '30년 사회공헌' 기업 광고 공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종형 기자
2022-08-07 16:49:20

1993년 PC통신 도입 후 취약계층 대상 교육 등 실시

KT, 사회공헌 발자취 담은 신규 기업광고 공개.[사진=KT]


[이코노믹데일리] KT가 배우 박은빈과 함께 30여년간 이어온 사회공헌 발자취를 담은 신규 기업광고를 7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박은빈이 나레이션을 맡았다.

박은빈은 KT의 ESG 경영 실천 노력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제 사연으로 소개한 이번 광고를 진정성있게 소개해 전달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고 모델로는 전남 신안군 입자도에서 KT '랜선야학'으로 학업에 도움을 받은 실제 주인공 김소향 학생과 '에이블스쿨'을 통해 KT 인공지능(AI) 개발자로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 최승훈 씨가 직접 등장한다.

 

KT는 1993년 PC통신을 도입한 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 교육을 시작으로 도서산간 등 격오지 디지털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 및 어르신 대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KT, 사회공헌 발자취 담은 신규 기업광고 공개.[사진=KT]

 

2007년에는 'IT 서포터즈'를 공식 출범해 초고속 인터넷의 빠른 보급과 함께 15년간 총 370만명이 약 34만건의 IT 관련 교육을 수강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KT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공헌 조직 '사랑의 봉사단'은 2001년부터 지역사회를 직접 찾아 사회복지, 의료보건,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를 실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는 청소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랜선야학'을 추진해 서울시부터 전국으로 대상 인원을 확장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청년 디지털인재 양성 프로그램 '에이블스쿨'로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신성장 산업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KT의 이같은 기록을 담은 60초 분량 광고 영상은 6일 KT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됐다. 같은 날부터 TV 방영도 시작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발간하는 2021 사회공헌백서에 따르면 국내 100대 기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평균 지속 기간은 7.7년이다.

KT는 2002년 민영화 이후에도 사랑의 봉사단(22년), 소리찾기(20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20년), IT서포터즈(15년) 등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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