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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 '스팀 덱', 연말 국내 상륙 전망...사전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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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밸브 '스팀 덱', 연말 국내 상륙 전망...사전예약 시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종형 기자
2022-08-05 16:27:24
PC 게임 플랫폼 '스팀' 휴대용 기기로 구동 가능 가격 58만9000원부터...사전예약금 1만원

밸브 스팀덱 기기 모습.[사진=스팀덱 판매처 일본 코모도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믹데일리] 인기 게임 플랫폼인 '스팀(Steam)'을 즐길 수 있는 휴대용 게이밍 PC가 올 연말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 정식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스팀 개발사인 밸브는 4일(현지시간) 스팀 내 커뮤니티를 통해 연내 한국·일본·대만·홍콩을 대상으로 '스팀 덱'의  판매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스팀 덱은 밸브의 게임 플랫폼 '스팀'을 즐길 수 있는 휴대용 게이밍 PC다. 스팀 덱에는 PC와 달리 전용 운영체제인 스팀OS가 탑재됐지만 기존 스팀 이용자라면 이질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팀 덱에서도 친구 기능·스크린샷 관리 등 기존 PC 기능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아시아 지역 내 스팀 덱 판매는 일본 '코모도(Komodo)'가 맡기로 했다. 밸브 측은 코모도와 수년간 협업해온 관계라며 공식 판매처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스팀 덱은 아시아 지역 연말 출시를 앞두고 코모도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코모도 측은 한국어를 정식 지원하고 있다. 공개된 가격은 ▲64GB eMMC모델 58만9000원 ▲256GB NVMe 78만9000원 ▲512GB 고속 NVMe 모델 98만9000원이다. 사전예약은 1만 원이 필요하며 예약금은 전체 가격에서 빠진다.

 

스팀 덱은 주문 순서대로 연말 출시 시점부터 발송된다. 출시일은 추후 공개되며 기기 성능과 관련한 정보는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밸브는 아시아 지역 스팀 덱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도쿄 게임쇼에서 코모도와 함께 부스를 마련해 스팀 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방문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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