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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노조 "카카오모빌리티" 사회적 책임 논의를 위한 협의체에 적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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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카카오노조 "카카오모빌리티" 사회적 책임 논의를 위한 협의체에 적극 참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2022-07-26 15:08:40
협의체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폭넓은 관계자 참여 필요 사회적 책임 이행 심도깊게 논의할 것

[사진=최은정 기자]


[이코노믹데일리]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지회장 서승욱)는 25일,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분 매각 논의에 앞서 사회와 함께 하는 성장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매각설이 불거진지 한달만에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분 매각 논의에서 카카오모빌리티의 지속성장 방안에 대한 논의로 전환되는 모양새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는 이날 전사공지에서 “카카오 계열사의 ESG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홍은택 각자대표에게 카카오모빌리티의 존재이유와 방향성 그리고 크루들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전달했다”며, “매각 논의를 유보하고 노동조합이 회사 주변에 게시한 현수막의 글귀처럼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노동조합은 판교역 일대에 카카오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지난 11일 게시한 바 있다. 또한 카카오모빌리티 직원들과 판교역 광장에서 피켓시위를 이어 나가고 있다.

한편 류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근로자대표와 경영진으로 구성된 <모빌리티와 사회의 지속 성장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할것을 공식 제안했다. 류 대표는 협의체에서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도출할것이라는 계획을 카카오 공동체 얼라인먼트 센터(CAC)에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의 요청을 검토한 CAC에서는 그 의사를 존중하고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자고 약속한 것으로 밝혀졌다.

카카오모빌리티 류대표는 전사공지에서 “팬데믹이 엔데믹 상황으로 바뀌자 승객난이 승차난으로 전환되었다.”며, “매각검토설로 내홍을 겪을때 세상은 택시를 잡기 어려워 불편을 겪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미션은 ‘더 나은 세상으로의 이동’인데 우리가 이 문제를 풀어야한다.”고 밝혔다. ‘모빌리티 사회의 지속 성장을 위한 협의체’를 통해 승차난 문제를 사회적 대화로 함께 풀어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것으로 풀이된다.

서승욱 카카오노조 지회장은 “모빌리티의 사회와 함께하는 성장 방안에 대한 논의 제안을 지지하고, 환영한다.”며, “모빌리티 사회의 지속 성장을 위한 협의체에도 적극 참여하여 경영진, 직원, 플랫폼노동자와 함께하여 카카오모빌리티가 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대 카카오모빌리티 분회 스태프는 “매각설 이후 지난 1개월간 카카오모빌리티 임직원들은 잠못이루는 밤을 보냈다.”며, “모빌리티에서 일해온 지난 시간은 국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노력한 값진 시간이었다. 지금이라도 지속 성장 방안을 논의하게 되어 다행이고, 사회적 이해관계자와 상생을 위해 협의체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노동조합은 향후 모빌리티 사회의 지속 성장을 위한 협의체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플랫폼노동자와의 교두보로서 모빌리티 플랫폼의 성장과 공생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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