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건설] 롯데물산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송파구 오금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송파구청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공원 돌보미’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도심 숲을 선물하고 친환경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원 돌보미‘ 사업은 시민 스스로 공원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꿔 나가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사진=롯데건설]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와 임직원 26명, 송파구청 관계자 4명 등 31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나무 3200그루를 심었다. 오는 6월 구민들에게 개방될 오금공원을 위해 송파구와 전문가의 의견을 받아 수국, 영춘화 등 5종류의 관목을 준비했다. [사진=롯데건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권석림 기자 ksrkwon@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건설 #롯데 #부동산 관련기사 태영건설, 과천 우면산간 고속화도로 지하화사업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이스라엘, 이란 공습…현지 주재 국내 건설사 직원 철수 중 친환경 드라이브에 해상풍력 '재부상'… 건설업계 기대감 고조 신용보강 논란에도… 중흥건설, 미래 전략과 사회적 책임 실천으로 주목 우미건설, 상봉역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 개포우성7차 직접 챙겼다…"조합원 마음 얻겠다" 현대건설,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 불참…10년 전 '7대 불가론' 재부상 신뢰 회복 나선 중흥건설…건설업계 'PF 관행' 새 국면 맞나 현대건설 빠진 가덕도 신공항, 2029년 개항 '먹구름' GS건설, 프리츠커상 수상 설계사와 '성수 랜드마크'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