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건설] 롯데물산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송파구 오금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송파구청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공원 돌보미’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도심 숲을 선물하고 친환경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원 돌보미‘ 사업은 시민 스스로 공원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꿔 나가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사진=롯데건설]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와 임직원 26명, 송파구청 관계자 4명 등 31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나무 3200그루를 심었다. 오는 6월 구민들에게 개방될 오금공원을 위해 송파구와 전문가의 의견을 받아 수국, 영춘화 등 5종류의 관목을 준비했다. [사진=롯데건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권석림 기자 ksrkwon@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건설 #롯데 #부동산 관련기사 GS건설, 1분기 신규수주 41% 증가…"내실 기반 수익성 강화 주력" 대우건설, 2억4500만달러 규모 그린본드 발행…ESG경영 신뢰 입증 빅3 건설사 1분기 실적 엇갈려…현대건설 부진, 대우·DL은 깜짝 반등 현대건설 1분기 영업이익 14.8% 감소…수익성 회복 본격화 전망 대우건설,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31.8% 증가…수익성 개선 지속 건설사 미수금 15조원 돌파…"돈 못 받는 현장" 속출 영업이익 줄어도 R&D는 늘렸다…건설업계, AI 신기술 투자 속도 대우건설, 군포1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푸르지오 브리베뉴' 조성 나선다 DL이앤씨·현대건설 컨소시엄,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8700억원 규모 GS건설, 레고식 아파트 실증 완료…PC공법으로 주거시장 혁신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