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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고층 랜드마크 '아산 벨코어 스위첸' 공급 앞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2022-03-28 11:03:52

아산 내 핵심 입지 및 KCC건설 브랜드 파워 눈길

삼성디스플레이 등 풍부한 일자리에 개발호재도 많아

[사진=아산 벨코어 스위첸 조감도]


KCC건설이 오는 4월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도시개발 사업의 영향으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충남 아산시에 ‘아산 벨코어 스위첸’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산은 충남 부동산 시장의 대표 비규제지역으로 꼽히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우선 아산은 고용창출 효과로 유동인구와 배후수요 모두 많아져 거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충남 아산은 삼성 디스플레이시티 조성에 따라 수원, 용인 기흥, 화성 동탄, 평택 등에 이어 ‘서해안 삼성벨트’에 합류됐다. 이에 삼성전자, 현대차 등 국내외 기업들이 아산시에 약 15조 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유치할 예정이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주거밀집지역에 들어서 입주 후 바로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롯데시네마와 롯데마트 등이 위치하고, 인근에는 이마트와 아산 충무종합병원, 이순신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생활 편의시설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아산시 법원 등 행정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외에도 권곡초, 아산중, 한올중·고교, 온양여고 등 교육시설이 가깝고, 못마루 공원을 비롯 다수의 어린이 공원, 창포군락지생태공원, 아산문화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KCC건설이 아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단지인 만큼 수준 높은 디자인이 적용돼 눈길을 끈다. ‘아산 벨코어 스위첸’에는 KCC건설의 ‘스위첸 디자인 매뉴얼 2.0’이 적용돼 고급스럽고 모던한 미래 지향적인 시그니처 외관 디자인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파노라마 조망(일부타입)이 가능하도록 창을 설계하였으며, 조망형 발코니 창호를 통해 극대화된 개방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KCC건설의 내부 설계도 눈길을 끈다. 다이닝 공간에서도 채광과 전망을 누릴 수 있는 설계(일부타입)를 적용한다. 또한 천장고를 2.4m까지 높인 설계도 적용될 예정이다. 기존 아파트 대비 10cm를 높인 것으로 천장고가 높아짐에 따라 쾌점함을 더욱 느낄 수 있다. 더불어 호텔식 분리형 욕실, 다양한 수납공간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오피스텔 역시 기존 단지와 다른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다락층이 설계된 오피스텔은 3.7m 천정고로 시공돼 쾌적함과 극대화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KCC건설 ‘아산 벨코어 스위첸’이 들어서는 충남 아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부동산 규제도 까다롭지 않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거주지 요건이 충족되고,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 주택형 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또한 재당첨제한과 전매제한도 없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KCC건설 시공 스위첸의 브랜드 파워와 빼어난 입지에서 내 집을 장만하려는 수요가 몰려 인기를 끌고 있다”며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아산 내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 벨코어 스위첸은 오는 2025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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