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만에 떨어진 코픽스…주담대 부담 덜어줄까

신병근 기자입력 2022-02-15 16:20:03
한 달 새 0.05%포인트 하락 1.64% 기록

자료사진 [사진=은행연합회]

 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를 결정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8개월 만에 소폭 하락했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작년 12월(1.69%)보다 0.05%포인트 낮은 1.64%로 집계됐다. 작년 6월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16일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이날 공개된 1월 코픽스 금리 수준을 반영한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를 말한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 변동이 반영된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고, 코픽스가 오르면 그 반대의 경우다. 결국 코픽스에 따라 돈을 빌린 차주 부담을 덜거나 가중되는 셈이다.

이런 가운데 잔액 기준 코픽스는 1.30%에서 1.37%로 0.07%포인트 올랐다. 신규 취급액 코픽스와 잔액 기준 코픽스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 수신상품의 금리가 반영된다.

2019년 6월부터 새로 도입된 '신(新) 잔액기준 코픽스'(1.08%)도 0.05%포인트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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