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날 대법원 선고 직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같이 전하며 “앞으로 과거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제 상황 속에서 삼성이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대법원은 이날 오후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이 부회장이 최순실에 건넨 말 3필과 동계스포츠영재센터 기부를 뇌물로 인정하며 무죄를 선고했던 2심 판결에 대해 파기환송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2월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다음은 삼성전자 입장문 전문이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 동안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희는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저희 삼성은 최근 수년간,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미래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준비에도 집중할 수 없었던 게 사실입니다.
갈수록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제 상황 속에서 삼성이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 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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