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이 책은 세계사에 막대한 영향을 준 사업가인 야코프 푸거의 삶과 그가 살았던 시대를 소개했다.
군소 가문에 불과했던 합스부르크 가문의 부상, 가톨릭교회의 대금업 금지 철폐, 면죄부 판매와 종교개혁, 한자동맹의 붕괴, 복식 부기의 전파, 경제 강국의 판도 변화, 자본가와 노동자의 갈등 격화. 15~16세기 유럽에서 일어났던 이러한 굵직한 사건들을 거치면서 점차 유럽은 근대 자본주의 사회로 나아가게 된다.
이 모든 일의 중심에 한 사업가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야코프 푸거다. 야코프 푸거는 그 역사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제대로 조명되지 않았다. 이 책은 종교개혁의 뒤에도 푸거가 있었다는 사실도 공개한다.
[사진=아주경제DB]
이 책은 억대 연봉을 받던 한 애널리스트의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지하경제 추적기다.
전 억대 연봉 애널리스트인 코너 우드먼은 능력을 인정받는 런던 금융맨이었지만 모니터 앞 숫자 놀음에 회의를 느끼고 퇴사했다.
그는 살아 있는 경제를 체험하기 위해 집을 팔아 5000만원을 마련하고 무작정 세계 일주를 떠났다. 6개월 후 돌아온 그의 손에는 순이익 1억원이 있었다. 이 때의 경험을 담은 그의 저서 ‘나는 세계 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나는 세계 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는 20만부가 넘게 판매됐다.
세계 경제 현장을 몸소 체험하고 공정 무역의 불편한 진실을 밝힌 그가 전작보다 더 위험하고 스릴 있는 세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를 들고 돌아왔다. 월트디즈니, 월마트,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연간 수입을 훨씬 뛰어넘는 금액인 1조 달러가 움직이는 거대 시장인 ‘지하경제'(Underground Economy)를 파헤쳐 보기로 한 것이다. 그들이 돈을 버는 방법은 평범하지 않다. 마약매매, 매춘, 도박, 사기, 절도와 같은 범죄행위로 자금을 운용한다.
[사진=아주경제DB]
이 책은 55가지 엉뚱 발랄한 이야기를 통해 수학과 친해질 기회를 제공한다.
수학이 재밌는 건 수학이 원래 재미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많은 사람에게 수학이란 숫자를 세고 나누고 제곱근을 찾는 일이겠지만, 사실 수학은 그런 지루한 반복이 아니다. 탄탄하고 경이로운 놀이이자 ‘원래부터 그래야만 하는 그 무엇’이다. 이 세상을 설명할 언어이자, 세련되게 논리를 판단할 도구이며, 우리가 사는 우주를 이해하는 방법이다.
수학을 꼭 배워야 할 필요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현재의 일상은 수학의 근방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합법과 관행의 경계에 선 자본, 선박왕 권혁 ①] 해운 성장의 한복판에 섰던 이름, 권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6/20260106103739183442_388_136.png)
![[CES 2026]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자율주행 절대 늦지 않아…글로벌 협업 중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6/20260106145342989608_388_136.jpg)


![[CES 2026] 현대차그룹, 구글 딥마인드와 맞손…미래 휴머노이드 개발 가속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6/20260106101222853194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