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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삼성전자와 '스쿨배틀 with 갤럭시 Z 폴드7'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크래프톤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전국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위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학교 대항전을 연다. 학생 이용자들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루는 커뮤니티형 이벤트로 건전한 게임 문화를 조성하고 Z세대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스쿨배틀 with 갤럭시 Z 폴드7’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7’의 출시와 맞물려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고성능 칩셋을 탑재한 신제품으로 더욱 몰입감 있는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온라인 예선은 이달 10일부터 31일까지 ‘갤럭시 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최다 치킨, 최다 참여 등 4개 분야에서 상위 4개 학교씩 총 16개 학교가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다음 달 9일 서울 ‘삼성 강남’ 플래그십 매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MVP에게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버즈3를 증정하고 4강 진출 팀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풍성한 보상을 마련했다. 또한 본선 현장에서는 ‘갤럭시 Z 폴드7 게임 플레이존’을 운영하고, 인기 크리에이터 ‘우정잉’, ‘밍모’ 등과 함께하는 팬 미팅 및 이벤트 매치를 열어 단순한 대회를 넘어선 축제의 장으로 꾸밀 계획이다.
2025-07-11 11:18:45
'대만發 돌풍 주의보' CFO, 망가진 TES 상대로 2-0 완승…KC 4강 진출
[이코노믹데일리] CTBC 플라잉 오이스터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이날 탑 e스포츠마저 완벽히 제압하며 라운드 로빈 스테이지를 3승 1패로 마쳤다. 반면 탑 e스포츠는 대회 내내 최악의 경기력을 보이며 결국 벼랑 끝에 몰렸다. 한편 CTBC 플라잉 오이스터의 승리로 카르민 코프는 극적으로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에 성공했다. 14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퍼스트 스탠드’ 라운드 로빈 스테이지 5일 차 첫 번째 경기에서 CTBC 플라잉 오이스터는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탑 e스포츠를 꺾었다. 1세트 초반부터 CTBC 플라잉 오이스터는 경기를 주도했다. ‘카이윙’ 링카이윙의 알리스타가 적재적소에서 상대를 끊어내며 팀에 이득을 안겼다. 기세를 탄 CTBC 플라잉 오이스터는 이후에도 속도를 늦추지 않았다. 20분경 ‘탐식의 아타칸’을 빠르게 처치한 뒤 상대를 몰아붙이며 격차를 크게 벌렸다. 이후 넥서스 앞에서 저항하던 탑 e스포츠 전원을 잡아낸 뒤 30분이 채 되기 전에 1세트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2세트는 경기 중반까지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균형을 깨뜨린 건 CTBC 플라잉 오이스터였다. 23분경 ‘파멸의 아타칸’ 전투에서 ‘홍큐’ 차이밍훙의 아지르가 완벽한 위치 선정으로 폭발적인 데미지를 퍼부으며 대승을 이끌었다. 29분경 바론 앞 한타에서도 ‘홍큐’가 궁극기 ‘황제의 진영’을 활용해 코르키를 끌어내며 상대를 밀어내고 바론을 처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이후 31분경 바텀에서 상대 4명을 잡아낸 CTBC 플라잉 오이스터는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끝냈다. 이날 ‘플레이어 오브 더 시리즈’는 CTBC 플라잉 오이스터의 서포터 ‘카이윙’이 선정됐다. 1세트에서는 알리스타, 2세트에서는 노틸러스를 선택한 그는 매 교전마다 날카로운 판단과 높은 스킬 적중률을 보여주며 팀의 2대 0 완승을 견인했다.
2025-03-14 19:18:36
'누가 최약체래' 완벽한 경기력 선보인 CFO, 팀 리퀴드 2-0 압살…4강 진출
[이코노믹데일리] 파워랭킹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대회에 진출한 유일한 마이너 리그 팀이자 최약체로 평가받던 CTBC 플라잉 오이스터가 카르민 코프에 이어 팀 리퀴드까지 잡아내며 자력으로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에 성공했다. 13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5 퍼스트 스탠드 라운드 로빈 스테이지 4일차 첫 번째 경기에서 CTBC 플라잉 오이스터가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했다. 1세트는 양 팀이 킬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양상으로 진행됐다. 그러던 중 23분경 레드팀 블루 쪽 지역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CTBC 플라잉 오이스터가 3대 2 킬 교환을 만든 뒤 파멸의 아타칸과 4용을 획득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눈에 보이는 킬 스코어와 골드 격차는 비슷해 보였으나 CTBC 플라잉 오이스터가 오브젝트를 모조리 챙기며 훨씬 더 유리한 상황이었다. 28분경 바론 남작을 처치한 CTBC 플라잉 오이스터는 조합의 힘을 앞세워 상대를 모두 잡아내며 1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 팀 리퀴드는 유충과 미드 교전에서 연이어 이득을 챙기며 초반부터 앞서 나갔다. 그러나 CTBC 플라잉 오이스터는 '드라이버' 선쭝화의 갱플랭크가 잭스를 상대로 솔로 킬을 따낸 데 이어 전령과 용을 모두 챙기며 빠르게 분위기를 수습했다. 24분경 탑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경기 균형이 무너졌다. '홍큐' 차이밍훙의 요네가 긴박한 상황에서 살아나가는 데 성공, CTBC 플라잉 오이스터가 역으로 한타를 승리하며 파멸의 아타칸까지 획득했다. CTBC 플라잉 오이스터는 27분경 용 쪽 한타에서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불리한 상황을 이겨내고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32분경 용 쪽 한타에서 다시 한 번 대승을 거둔 CTBC 플라잉 오이스터는 그대로 진격해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플레이어 오브 더 시리즈'는 CTBC 플라잉 오이스터의 원거리 딜러 '도고' 추쯔취안이 차지했다. '도고'는 1세트 이즈리얼, 2세트 트리스타나를 플레이하며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2025-03-13 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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