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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전시관에 라이즈·안효섭·하석진 참여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에 마련한 단독 전시관에 K팝 아티스트와 배우들이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윈 호텔에 업계 최대인 4628㎡(약 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하고,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를 주제로 현지시간 4일부터 7일까지 '더 퍼스트룩 2026(The First Look 2026)'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라이즈는 삼성전자의 비전과 신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소개하는 숏폼 영상 콘텐츠도 제작했다. 6인조 K팝 그룹 라이즈는 삼성전자 전시관에 전시된 다양한 AI 제품 가운데 각자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정해 영상을 촬영했다. 삼성전자 TV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안효섭은 최신 기술로 주목받는 마이크로 RGB TV존에서 '비전 AI 컴패니언'을 체험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AI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 TV만의 통합 AI 플랫폼이다. 삼성전자 가전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하석진은 AI 가전 3대장인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비스포크 AI 콤보', '비스포크 AI 스팀'을 체험하며 '홈 컴패니언'으로 진화한 신개념 가전의 모습을 소개했다. 이들 제품은 카메라·스크린·보이스 기능이 탑재돼 사용자와 교감하며 일상의 편의를 크게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K팝 아티스트와 배우 등 글로벌 앰배서더들을 활용해 전 세계 젊은 세대가 삼성의 AI 기술을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2026-01-07 11:27:47
삼성전자, CES서 K팝 그룹 라이즈와 'AI 일상화' 홍보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는 6인조 K팝 아티스트 '라이즈(RIIZE)'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AI 기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혁신 경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라이즈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Odyssey)' 뮤직비디오 △'갤럭시 워치8' 광고 영상 △'스마트싱스' 소셜 콘텐츠 △'삼성 헬스' 글로벌 음원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삼성의 혁신 기술과 브랜드 메시지를 전파해왔다. 라이즈는 CES 2026 기간 중 삼성전자가 개최하는 '더 퍼스트룩'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전시장 곳곳에서 신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 경험을 전 세계 고객들과 공유했다. 현지시간 4일 진행된 '더 퍼스트룩 2026 프레스 콘퍼런스' 행사에 참석해 삼성전자의 비전과 신제품을 직접 경험했다. 삼성전자 전시관에 전시된 다양한 AI 제품 가운데 각자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정하고 숏폼 영상 콘텐츠도 제작했다. 축구를 좋아하는 멤버 성찬은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세계 최초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선정하고 원빈과 함께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영상에서는 AI를 통해 실시간으로 장면을 분석하고 화질과 음질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AI 사커 모드'를 직접 소개했다. 라이즈가 참여한 영상 콘텐츠는 5일(현지시간)부터 삼성전자 유튜브와 라이즈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삼성전자가 4일부터 7일까지 운영하는 단독 전시관에서는 '뮤직 스튜디오 5' 스피커, '더 프리스타일+' 포터블 프로젝터 등이 구현하는 차별화된 AI 사운드를 'Boom Boom Bass'와 'Fly up' 등의 라이즈 음원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뮤직 스튜디오 5' 스피커는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과 같은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프리스타일+' 포터블 프로젝터는 커튼·모서리 등 평면이 아닌 곳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3D 오토 키스톤' 등 한층 진화한 화면 보정 기능을 제공한다. 박정미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글로벌브랜드센터장 부사장은 "전 세계 젊은 세대가 삼성의 AI 기술에 대해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K팝 아티스트 라이즈와 협업했다"며 "삼성전자의 '더 퍼스트룩' 행사를 통해 삼성의 AI 비전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이즈는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에 와서 직접 삼성의 AI 기술을 체험하고 사용해보니 너무 쉽고 편리하다"며 "K팝 아티스트로서 K브랜드 삼성의 '일상 속 AI'를 함께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2026-01-06 11:21:17
이랜드 로엠, '스타일 크리에이터' 1기 모집
[이코노믹데일리]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의 로맨틱 여성복 브랜드 로엠(ROEM)은 공식 서포터즈 '스타일 크리에이터' 1기를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로엠 스타일 크리에이터는 브랜드의 신상품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공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해당 서포터즈는 스타일링 영상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하며, 실무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로엠 온라인 기획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활동 기간 동안 매월 로엠 신상품과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월 우수 활동자에게는 로엠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용 가능한 30만원 상당 적립금이 별도로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로엠과 패션을 사랑하는 20대 여성이다. 숏폼 영상 제작에 능한 SNS 활동자 중 월 2회 이상 콘텐츠 업로드가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합격자는 이달 21일 발표될 예정이며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활동 기간을 갖는다.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로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랜드 로엠 관계자는 "트렌디한 상품 라인을 강화하고,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로엠 공식 서포터즈 프로그램 ‘스타일 크리에이터’를 기획했다”고 말하며, “스타일 크리에이터는 브랜드 실무자와 직접 소통하며 패션 산업 구조를 이해하고, 콘텐츠 제작자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라고 말했다.
2025-11-14 14:21:45
오픈AI 영상 앱 '소라', 출시 5일 만에 다운로드 100만 돌파…'AI판 틱톡' 돌풍
[이코노믹데일리] 오픈AI가 선보인 인공지능(AI) 영상 제작 및 공유 앱 ‘소라(Sora)’가 출시 5일도 채 되지 않아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챗GPT’보다도 빠른 초기 성장세로 텍스트 생성을 넘어 ‘영상 생성’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AI판 틱톡’으로 불리는 소라의 등장은 기존 소셜 미디어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콘텐츠 창작의 개념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꿀 전망이다. ◆ 챗GPT보다 빠른 속도…‘초대 전용’에도 앱스토어 1위 9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빌 피블스 오픈AI 소라 부문 대표는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소라가 출시한 지 5일도 안 돼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는 8억 명의 주간 활성 사용자를 보유한 인기 챗봇 챗GPT보다도 더 빠른 속도”라고 덧붙였다. ‘소라’는 지난달 30일 출시된 앱으로 텍스트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짧은 영상을 생성해주는 오픈AI의 최신 동영상 생성 AI 모델 ‘소라 2’를 기반으로 한다. 이용자는 생성된 영상을 앱 내 피드에 공유할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의 영상을 보거나 상호작용할 수 있어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소라’ 앱은 아이폰에서 초대 코드가 있어야만 접속할 수 있는 매우 제한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AI가 만들어내는 고품질 영상에 대한 대중의 엄청난 호기심과 기대감을 방증한다. 빌 피블스 대표는 “(소라 앱의) 폭발적인 성장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 팀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 ‘누구나 크리에이터’ 시대…숏폼 시장 지각변동 예고 소라의 등장은 틱톡과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가 지배하고 있는 숏폼 영상 시장에 거대한 지각변동을 예고한다. 기존 플랫폼이 실제 촬영과 편집 기술을 요구했다면 소라는 ‘상상력’과 ‘언어’만으로 누구나 고품질의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시대를 열었기 때문이다. 이는 전문 크리에이터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창작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하며 콘텐츠의 양과 다양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오픈AI는 향후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하고 초대 전용 정책을 폐지하는 등 빠르게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혀 숏폼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물론 장밋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텍스트 몇 줄만으로 실사에 가까운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동시에 ‘가짜 뉴스’나 ‘딥페이크’와 같은 악의적인 콘텐츠가 대량 생산될 수 있는 위험을 내포한다. 오픈AI는 이러한 우려를 의식해 초기 서비스를 제한적으로 운영하며 기술적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AI가 여는 ‘창작의 민주화’ 시대가 인류에게 축복이 될지 새로운 혼란의 시작이 될지는 결국 기술을 개발하고 사용하는 인간의 ‘책임’에 달려있다.
2025-10-10 09:51:26
카카오톡 개편 단행 후 쏟아지는 '1점 리뷰'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톡이 15년 만의 대규모 개편을 단행한 뒤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앱) 마켓에 ‘1점 리뷰’가 쏟아지고 있다. 28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UX(사용자경험) 전문기업 피엑스디(PXD)가 사용자 분석 도구 ‘어피니티 버블’을 통해 지난 23일 업데이트 당일 등록된 리뷰 1000건 중 42%가 개편 전반에 불만을 드러냈다. 특히 UI·디자인(19%), 친구 목록·프로필(10%) 불만이 많았다. 이번 개편으로 친구 목록이 기본 화면에서 사라지고 프로필 변동 내역이 피드 형태로 표시되면서 “메신저 정체성을 잃었다”, “소셜미디어(SNS)와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숏폼 영상 강제 노출과 광고 증가도 불만 요인으로 꼽혔다. 일부는 다른 메신저로 이동을 고려하고 있다. 이 같은 반발은 카카오톡이 ‘대화 앱’에서 ‘수익 중심 플랫폼’으로 변질됐다는 정체성 논란으로 이어졌다. 카카오 주가도 26일 장중 4% 넘게 하락했다. 카카오는 “업데이트 반응을 살핀 뒤 월 단위 개선에 반영할 것”이라며 “이용자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8 16: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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