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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2026년 부산 거점 객실 승무원 공채 실시
이스타항공은 부산 거점 객실 승무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7일까지 이스타항공 채용 사이트에서 서류 접수를 받는 이번 공채는 부산발 노선 확대에 따른 인재 채용으로 모집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로 알려졌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중 인턴 승무원으로 입사해 부산에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입사 전형은 서류 평가, 상황 대처 면접, 체력 시험, 임원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상황 대처 면접에서는 '롤플레잉' 방식을 통해 사고 역량을 평가하고 체력 시험에서는 오래 달리기, 배근력 측정, 데시벨 측정 등을 통해 기초 체력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입사 시험들은 지난 3월 이스타항공이 객실 승무원 선발 과정에 체력 시험과 상황 대처 면접을 추가하는 등 채용 전형을 전면 개편한 사항들이다. 일본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사항이며 간호학과 전공자 및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오사카, 삿포로, 후쿠오카, 오키나와, 구마모토, 타이베이, 치앙마이, 푸꾸옥 등 부산발 노선 확대에 따른 신규 인력 채용"이라며 "승무원 본연의 역할인 '객실 안전 요원'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3 09: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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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한파' 맞은 국내 완성차업계…판매량 감소 속 KGM만 성장
국내 완성차 5사가 올해 11월 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글로벌 전체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3.3%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전기차 지원금 고갈과 미국 전기차 보조금 중단 등이 곂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5사의 11월 글로벌 전체 판매량은 총 66만8991대로 전년 동월 대비 3.3%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2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13개월 만이다.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따르면 현재 국내 대부분 지역의 전기차 보조금이 소진됐고 최대 자동차 수출국인 미국은 지난 10월 전기차 보조금을 폐지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국내 전기차 보조금 소진, 미국 전기차 보조금 폐지 등이 겹쳐 수요가 감소한 것을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보조금 소진으로 전기차 판매가 줄며 전월 대비 감소했다"며 국내 판매량 감소를 설명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6만1008대, 해외 28만8499대를 판매해 총 34만9507대를 판매했으며 기아는 지난달 국내 4만7256대, 해외 21만3889대, 특수 920대 등 총 26만2065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각각 내수는 3.4%, 1.6% 감소했고 수출은 2.2%, 0.8% 감소했다. 같은 상황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을 중심으로 판매 전략을 구성한 것이 큰 하락을 막은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 볼륨을 유지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량이 전체 판매량을 견인함을 설명했다. 기아는 내수에서는 1만47대 판매한 쏘렌토가, 수출은 4만2483대 판매한 스포티지가 판매량을 이끌었다. 내수의 판매의 42%에 해당하는 분량이 친환경 차량의 판매가 차지했다. 한국GM은 내수 판매량이 크게 감소했다. 한국GM은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46.6% 감소한 973대, 수출은 10.4% 감소한 4만2826대를 판매했다. 이번 실적에서는 자사의 캐딜락 판매량은 제외됐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2025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마케팅을 통해 국내 실적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효자 상품이었던 '그랑 콜레오스'의 판매 부진이 그 원인으로 분석된다. 올해부터 수출을 시작한 그랑 콜레오스는 내수에서 전년 동월 대비 63.5% 감소한 2403대를, 수출에서 전월 대비 63.3% 감소한 421대를 판매했다. 전체적으로는 11월 한 달간 내수 3575대, 수출 1074대로 총 4649대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국내는 51.0% 감소, 해외는 86.4% 감소한 수치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지난달 11월 수출 실적에는 캐나다 수출용 '폴스타 4' 304대도 포함됐다"며 폴스타 4를 통한 수출 개선을 전망했다. 반면 KG 모빌리티는 지난달 국내 완성차 5사 중 유일하게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한 8971대의 글로벌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 11월 내수 3121대, 수출 5850대를 판매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월 대비 5.7% 감소, 5.6% 증가한 수치다.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전년 동월 대비 5.6%, 누계 대비로도 16.7% 증가했다"며 특히 친환경차량의 판매 물량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2025-12-02 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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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무상 보증 만료 고객 대상 '2025 겨울 캠페인'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무상 보증 서비스가 만료된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진단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겨울 용품 및 부품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5 겨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객들이 자사의 진단 서비스를 통해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등 겨울철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신차 구매 후 3년 또는 이동거리 10만km가 지나 '통합 서비스 패키지' 기간이 만료된 차량의 고객은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를 방문 시 브레이크, 제동장치, 엔진, 배터리 등 겨울철 차량 필수 점검 항목에 대한 진단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방문 고객은 실내 공기정화 필터, 오일필터, 트랜스미션오일 필터, 엔진오일, 트랜스미션오일, 와이퍼 블레이드, 스타터 배터리 등 계절성 부품과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브레이크액 및 센서 등 브레이크 관련 소모품을 20% 할인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5일부터는 50만원 이상 유상수리 시 '윈터 홀리데이 기프트'를 받을 수 있다.
2025-12-02 15: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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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2026년 신입사원 공채 시작…오는 10일까지
티웨이항공은 일반직 신입 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0일 오전 10시까지 티웨이항공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한 이번 일반직 신입의 응시자격은 기 졸업자 및 2026년도 2월 졸업예정자로 TOEIC 700점 이상 또는 'TOEIC Speaking' IM2, OPIC IM2 이상이다. 외국어 능력 우수자, 컴퓨터 활용 능력 우수자에 대한 우대사항이 있다. 일반직 신입은 입사 후 일정기간 국내 공항지점에서 근무 후 인력 소요 및 직무 역량 등을 고려해 신입사원 관리 절차에 따라 인사, 마케팅기획, 재무회계, 홍보, 노선기획, 경영기획, 국내·외 공항지점 등의 일반직무부서로 배치될 계획이다.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고 응시 자격 요건을 충족 시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전형 및 역량검사 이후 1차 면접, 2차 면접 등을 거쳐 다음달 입사 예정이다. 각 전형별 자세한 일정은 전형 단계별 합격자 발표 시 다시 제공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은 더 멋진 변화의 시작을 함께 만들어갈 인재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 채용이 티웨이항공과 함께 성장할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2 09: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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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5사 11월 66만8991대 판매…2개월째 마이너스 성장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올해 11월 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3.3%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0월 6개월만에 판매량이 마이너스로 전환된 것을 이어가는 수치다. 1일 현대차와 기아, 한국GM,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에 따르면 지난 11월 이들 5개 사의 국내외 판매량은 66만8991대로 조사됐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6만1008대, 해외 28만8499대를 판매해 총 34만9507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국내 판매는 3.4% 감소, 해외 판매는 2.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 볼륨을 유지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지난달 국내 4만7256대, 해외 21만3889대, 특수 920대 등 총 26만2065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6% 감소, 해외는 0.8% 감소한 수치다. 기아 관계자는 "주요 SUV 하이브리드 모델, EV5, PV5 등 친환경차 모델을 앞세워 판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GM은 11월 한 달 동안 국내 973대, 해외 4만2826대 총 4만3799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국내는 46.6% 감소, 해외는 10.4% 감소한 수치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높은 글로벌 수요를 바탕으로 꾸준히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KG 모빌리티는 지난 11월 내수 3121대, 수출 5850대를 포함해 총 8971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국내는 5.7% 감소, 해외는 5.6% 증가한 수치다. KGM 관계자는 "보조금 소진으로 전기차 판매가 줄며 전월 대비 감소했으나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로는 상승세를 이었다"고 말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11월 한 달간 내수 3575대, 수출 1074대로 총 4649대의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국내는 51.0% 감소, 해외는 86.4% 감소한 수치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11월 내수 판매는 2403대가 팔린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견인했다"고 말했다.
2025-12-01 17: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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