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소비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결제 분야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MG+ S 하나카드'를 판매한다. 이 카드로 디지털 멤버십(네이버플러스·쿠팡와우·컬리멤버스) 및 OTT(넷플릭스·유튜브·디즈니 플러스 등) 결제 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위시 카드 시리즈를 통해 구독 결제 할인 혜택을 준다. '위시 올 플러스' 카드는 쇼핑 멤버십·OTT 영역에서 각각 50%·10%, '마이 위시 플러스' 카드는 OTT구독 결제 시 30% 정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폭넓은 구독 서비스에서 100% 할인이 가능한 구독 특화 카드 '신한카드 구독 좋아요' 상품을 판매 중이다. 주요 혜택 영역은 △OTT △음원 플랫폼 △전자책 △쇼핑·배달 등 멤버십 △세탁서비스 5종으로 최대 통합 할인 한도 2만원 내에서 100% 할인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OTT·디지털 멤버십 외 전자제품 구독 서비스 고객을 위한 상품인 'LG전자 The 구독케어 신한카드' 상품을 이달 출시하기도 했다. LG전자의 △스타일러 △스탠바이미 △STEM 냉장고 등 가전 제품을 구독해 이용하는 고객에게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독 서비스를 한달에 7만원 이상 이용 시 추가로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NH농협카드 고객이라면 'zgm.streaming' 카드를 고려해 볼만 하다. 이 카드는 멤버십·스트리밍 서비스 정기 결제 혜택을 집중한 상품으로 멤버십 이용 요금 7000원·스트리밍 플랫폼 이용 요금 50%를 청구 할인해준다.
이 외에도 신한카드 '디스카운트 플랜', 롯데카드 '아파트아이X디지로카' 등 다양한 상품들이 구독 서비스 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어 고객 선호 브랜드, 소비 특성에 맞춰 선택하면 현명한 소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각종 디지털 구독 서비스가 유행에 맞춰 고객들의 구독료 부담을 덜기 위한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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