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성공적인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인프라의 조건'을 주제로 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 선릉 3호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레거시 금융, 핀테크, 결제 시스템에 어떻게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위메이드는 설명했다. 기술적 구현을 넘어 컴플라이언스, 보안, 규제 대응 등 실무 관점의 의견을 나누는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 제임스 앙 체이널리시스 아시아태평양 부사장과 위메이드가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에 참여 중인 써틱, 체이널리시스, 위메이드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이번 행사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수수료(가스비)로 사용하는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 '스테이블넷'의 기술 구조를 상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스테이블넷은 금융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프라이버시 보호를 고려한 독자 기술을 적용해 실질적인 금융 인프라 구현을 목표로 설계됐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한국의 규제 요건과 특수성을 완벽히 소화하도록 설계된 스테이블넷이 국내 금융 환경에 최적화된 인프라로서 실질적인 금융 혁신을 이끄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전적인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