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요일
맑음 서울 -3˚C
맑음 부산 6˚C
맑음 대구 4˚C
맑음 인천 -4˚C
흐림 광주 -0˚C
흐림 대전 -3˚C
맑음 울산 -0˚C
맑음 강릉 -5˚C
흐림 제주 8˚C
생활경제

GC녹십자의료재단, 다발골수종 혈액검사 글로벌 센터로 지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6-01-13 15:50:43

혁신적 혈액 기반 MRD 검사 도입으로 전세계 환자 관리 및 조기 진단 역량 강화

이상곤 대표원장좌측에서 4번째 장 마르크 셰르메뜨 세비아 대표좌측에서 5번째이 GC녹십자의료재단 로비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GC녹십자의료재단
이상곤 대표원장(좌측에서 4번째), 장 마르크 셰르메뜨 세비아 대표(좌측에서 5번째)이 GC녹십자의료재단 로비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GC녹십자의료재단]

[이코노믹데일리]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12일 글로벌 다발골수종 진단 전문기업 세비아와 협약을 체결하고 최신 다발골수종의 미세잔존질환(MRD) 혈액검사 기술인 ‘M-inSight’를 도입해 Global Reference Center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M-inSight는 치료 후 환자 체내에 남아 있는 극소량의 암세포를 탐지하는 미세잔존질환(MRD)검사로 기존 골수검체 기반 검사(Multiparameter Flow Cytometry, Next Generation Sequencing)의 침습성과 제한점을 극복한 비침습적 혈액 검사다. 

이번 협력에는 최신 Orbitrap 질량분석기가 핵심장비로 도입돼 환자 특이 단백질을 정밀 검출함으로써 환자의 재발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고 치료 반응을 실시간으로 평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진단 정확도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GC녹십자의료재단은 △아시아·중동·유럽 등 전세계 협력업체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허브랩 역할 △첨단 질량분석 장비와 숙련된 전문가팀을 기반으로 한 최첨단 검사 인프라 확보 △국내외 학회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확대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선정과정에서 GC녹십자의료재단은 아시아의 다른 국가들과 1년간의 공정한 입찰 경장을 벌였으며 현장실사를 포함한 엄격한 평가에 의하여 최종 본원으로 지정된 것으로 전세계에서 미국과 프랑스에 이어 3번째로 지정된 쾌거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과 세비아(Sebia)는 본 협력을 통해 전세계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미세잔존질환(MRD)검사를 제공하고 산학협력 연구를 통해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과 의학 발전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이번 세비아(Sebia)와의 협력은 환자 친화적인 혈액 기반 MRD 검사를 아시아 최초로 도입해 다발골수종 환자의 치료 전략 수립과 예후 관리에 혁신을 가져올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GC녹십자의료재단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첨단 검사 역량을 바탕으로 인류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신한은행
HD한국조선해양
kt
kb금융그룹
KB국민은행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
미래에셋자산운용
kb금융그룹
LG
이마트
이지스자산운용
kb캐피탈
하나금융그룹
삼성화재
kb금융그룹
현대오일뱅크
kb금융그룹
한화
cj
삼성증권
태광
우리은행
삼성물산
미래에셋
부산은행
유플러스
손해보험
삼성전자
KB손해보험
농협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