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스자좡=신화통신) 허베이(河北)성 창리(昌黎)현 해역에서 건설 중인 허베이성 해상 태양광 발전소 시범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의 설비 용량은 465.6MW(메가와트)로 완공 후 해양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고 '쌍탄소(雙碳·탄소 배출 정점 및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강력한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창리현 해역에 위치한 해상 태양광 발전소 시범 프로젝트 건설 현장을 드론에 담았다.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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