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DB생명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연말연시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DB생명 임직원 23명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관내 기관에 모여 물품 구성·포장·메시지 작성 등의 과정을 통해 나눔 키트를 제작했다. 나눔 키트는 강남구지역자활센터 취약계층·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총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DB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DB생명은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는 '백년친구'로서 지역사회와 진심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속보] 금투협 제7대 회장, 황성엽 신영증권 전 사장 당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8/20251218150028566929_388_136.pn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