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동양생명 임직원들이 참여해 곰 인형 '위시베어' 120개를 제작했다. 완성된 위시베어는 오는 15일 메이크어위시 코리아를 통해 난치병 치료를 받는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양생명은 지난 10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쪽방상담소에 삼계탕 배식·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지난달에는 '우리With수호천사 프로젝트'를 통해 홀트아동복지회에 3억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우리가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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