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터성폭력상담소와 성폭력 피해자 의료·심리 회복 프로그램 지원 AXA손해보험이 '세계 여성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여성 폭력 피해자들의 치유와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여성폭력 피해자 심리·의료지원 프로그램'을 후원했다. [사진=AXA손해보험] [이코노믹데일리] AXA손해보험이 '세계 여성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여성 폭력 피해자들의 치유와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여성폭력 피해자 심리·의료지원 프로그램'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AXA손보는 성폭력 피해자 보호기관 꿈터성폭력상담소와 협력해 피해자들의 의료 지원(정신과·산부인과 진료), 종합심리검사·상담 등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AXA손보 관계자는 "여성을 비롯해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AXA그룹의 가치에 따라 앞으로도 악사손보는 여성 및 사회 취약계층을 케어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방예준 기자 guga505@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사회공헌 #여성폭력 #AXA손해보험 관련기사 DB손보, 피칸소프트와 '누수 손해사정 자동화' 성공 신한라이프, 생성형 AI 상담 요약 안내 서비스 도입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첫 사내 해커톤 '슈어톤' 성료 교보생명,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 Arc 참여...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검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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