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요일
맑음 서울 -6˚C
맑음 부산 6˚C
맑음 대구 2˚C
맑음 인천 -6˚C
흐림 광주 -3˚C
흐림 대전 -5˚C
흐림 울산 2˚C
맑음 강릉 -2˚C
흐림 제주 3˚C
금융

금감원, 증권사 해외투자 영업 점검 나서…한투·NH 첫 타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은 기자
2025-12-03 08:29:50

투자자 보호·내부통제 강화 목표

해외 고위헝 상품 비중 큰 증권사 10곳 점검…자산운용사로 점검 범위 확대

서울 영등포구 소재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 소재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금융감독원이 본격적으로 증권사 해외투자 영업 실태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부터 이틀간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외 고위험 상품 거래가 빠르게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투자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후에는 해외 고위험 상품 비중이 큰 주요 증권사 10여곳과 자산운용사로 점검 범위가 넓어질 예정이다.

금감원은 이번 검사에서 △마케팅 △신용융자 △외환리스크 관리 △환전 수수료·공시 기준 등 전반을 살펴볼 전망이다.

특히 해외주식 거래 과정에서 증권사가 국내 주식보다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는지, 관련 정보를 고객에게 명확히 안내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한다.

최근 증권업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해외 투자은행(IB) 리포트 등 다양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흐름에 맞춰 정보의 정확성 및 검증 절차도 함께 들여다본다. 투자 정보 제공 과정에서 내부 검토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확인할 방침이다.

아울러 과도한 마케팅 행위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이달 15일 시행되는 해외 파생상품 사전교육·모의거래 의무화를 앞두고 한 증권사가 과도한 판촉 활동을 벌여 당국의 지적을 받은 사례도 참고하고 있다. 

점검 이후 금감원은 증권사 최고위(C레벨)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해외 투자 관련 투자자 보호 관련 어려움을 듣고 업계 내 모범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신한금융그룹
삼성물산
손해보험
태광
삼성화재
우리은행
유플러스
미래에셋
kt
미래에셋자산운용
kb금융그룹
신한금융
삼성증권
kb캐피탈
KB국민은행
농협
한화
부산은행
현대오일뱅크
하나금융그룹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
삼성전자
신한은행
cj
kb금융그룹
이지스자산운용
HD한국조선해양
LG
KB손해보험
이마트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