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기재부는 구윤철 부총리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1470원대를 돌파한 원·달러 환율 등 변동성이 확대된 외환시장 상황에 대한 점검 상황과 향후 대응 방향 등을 내놓을 전망이다.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기재부와 보건복지부, 한국은행, 국민연금 간에 구성된 4자 협의체에 대한 설명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4일 국민연금의 대규모 해외자금 이동이 환율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들 4자 협의체가 구성됐다. 정부는 협의체를 통해 외환시장 안정과 국민연금 수익성을 조화롭게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연금을 통한 환율 안정 방안으로는 국내 투자 비중 확대, 전략적 환헤지, 한은과 국민연금 간의 외환스와프 계약 확대 등이 거론된다.
아울러 외환당국은 최근 주요 증권사 외환 담당자들과 비공개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해외주식 거래 관련 환전 주문이 장 시작 직후 한꺼번에 몰리는 구조가 장 초반 환율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단 점을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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