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가 비영리단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온 기업과 기관의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적과 사회공헌 활동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환경·생태 보호, 사회안전망 강화,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3개의 테마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 20일 공장이 있는 익산시 팔봉동 일원에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쳤고 약 3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또한, 익산 금강동 수도산 공원에서는 산수유나무를 심고 탄소 중립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실천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관계자는 "이 외에도 미혼모·아동가정 지원, 자원선순환 취약계층 정보격차해소 지원, 소외계층 소방·안전 소화용구 지원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한수원 입찰제한 소송 승소...공공사업 제약 풀렸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24/20251124171742417184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