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02.86p(0.44%) 오른 4만6448.2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2.13p(1.55%) 상승한 6705.1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98.92p(2.69%) 뛴 2만2872.00에 장을 마쳤다.
연준 주요 인사들이 12월 금리 인하에 대한 가능성을 시사해 불확실성을 해소하자 투자 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다음달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시사했으며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단기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을 내놓았다.
최근 미국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자료에서 실업률도 4.4%로 예상치를 넘어서면서 연준 정책 전환 필요성이 부각된 점도 영향을 줬다.
이날 매그니피센트(M7) 기술주가 시장 상승세를 주도했다. 브로드컴은 10.3% 급등했고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자체 AI모델 '제미나이 3'에 대한 긍정 평가와 맞춤형 칩(TPU) 경쟁력이 부각되며 6.3% 급등했다. 이 외 △테슬라(6.8%) △팔란티어(4.8%) △AMD(5.5%) △메타(3.2%) △엔비디아(2.0%) △아마존(2.5%) 등이 올랐다.
서스퀘하나 인터내셔널 그룹 크리스 머피 파생상품 전략 공동 책임자는 "증시 재조정과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 확대가 맞물려 연말 멜트업(Melt-up·단기 급등) 장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까지 기준금리가 0.25%p 인하할 가능성은 84.9%로 집계됐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12.42% 내린 20.5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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