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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 대표, "3년간의 오해 걷혔다"…사법리스크 벗은 카카오 결속 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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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 대표, "3년간의 오해 걷혔다"…사법리스크 벗은 카카오 결속 다지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기자
2025-10-21 18:22:20

김범수 무죄 판결에 "위법 기업 오명 벗는 계기"

카카오 CEO가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 사진유대길 기자
정신아 카카오 대표 [사진=유대길 기자]

[이코노믹데일리]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오랜 사법 리스크로 위축됐던 조직 다독이기에 나섰다.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혐의로 기소된 김범수 창업자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내부 메시지를 통해 ‘위법한 기업’이라는 오명을 벗었다고 강조하며 내부 결속을 다졌다.

정 대표는 21일 사내 공지를 통해 “3년 가까이 카카오를 따라다녔던 무거운 오해와 부담이 조금은 걷힌 날”이라며 이번 판결의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법원이 검찰의 시세조종 혐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카카오가 ‘위법한 기업’이 아니라는 점이 법적으로 확인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메시지는 오랜 기간 이어진 사법 리스크의 무게를 함께 견뎌온 임직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정 대표는 “외부의 차가운 평가와 어려운 시선 속에서 흔들림 없이 문제를 함께 풀어가며 카카오의 신뢰와 균형을 지켜온 모든 크루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이번 판결을 과거의 아픈 페이지를 덮는 것을 넘어 미래를 향한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 대표는 “그 과정이 때로는 더디게 느껴졌지만, 멈추지 않고 하나씩 문제를 해결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아직 남아있는 어려움과 앞으로 다가올 도전도 여러분과 함께라면 충분히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이며 임직원들에게 강한 신뢰를 보냈다. 최대 경영 리스크를 벗어난 카카오가 이번 판결을 계기로 분위기를 쇄신하고 성장 가도에 다시 집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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