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요일
맑음 서울 -6˚C
맑음 부산 4˚C
맑음 대구 1˚C
맑음 인천 -7˚C
흐림 광주 -0˚C
흐림 대전 -2˚C
흐림 울산 4˚C
흐림 강릉 1˚C
흐림 제주 3˚C
신화통신

[기획·환경] 中 황허커우, 철새 이동철 맞아 조류 관찰 관광 인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袁敏
2025-10-19 16:59:05

(중국 지난=신화통신) 산둥(山東)성 둥잉(東營)시 컨리(墾利)구에 위치한 황허(黃河) 삼각주 국가급 자연보호구는 동아시아-호주, 동아시아-환서태평양 두 철새 이동 경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자리해 있다. 이곳은 국제 철새 이동 보호의 핵심 지역으로 '새들의 국제공항'으로 불린다. 해마다 가을·겨울이면 수백만 마리의 철새가 이곳을 경유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지난달 28일 습지에서 황새들이 노닐고 있다. (취재원 제공)

지난해 '중국 황(보·渤)하이 철새 서식지(제2기)'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다. 여기에는 산둥성 둥잉의 황허커우(黃河口) 철새 서식지도 포함됐다. 몇 달 후 파도와 같은 철새의 이동 모습을 담은 숏폼이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면서 '둥잉에서 철새 파도 보기'가 새로운 가을·겨울 시즌 인기 관광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지난달 28일 두루미가 습지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취재원 제공)

지난해 11~12월 황허커우 생태관광구 방문객 수는 8만6천700명(연인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54% 증가했다. 이에 관광 수입 역시 64.67% 늘어난 427만1천800위안(약 8억5천8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14일 습지에서 먹이를 구하는 황새들. (취재원 제공)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신한금융그룹
유플러스
농협
kb금융그룹
HD한국조선해양
신한은행
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오일뱅크
삼성물산
kb캐피탈
삼성전자
KB국민은행
LG
한화
부산은행
이지스자산운용
kt
신한금융
kb금융그룹
미래에셋자산운용
KB손해보험
삼성증권
cj
kb금융그룹
이마트
태광
하나금융그룹
우리은행
kb금융그룹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