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요일
맑음 서울 -7˚C
맑음 부산 -3˚C
맑음 대구 -1˚C
맑음 인천 -6˚C
흐림 광주 -4˚C
흐림 대전 -5˚C
흐림 울산 -3˚C
맑음 강릉 -4˚C
흐림 제주 3˚C
IT

현신균 LG CNS 대표, 美 공장 구금 사태에 "직원 안전 귀환 최우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기자
2025-09-08 15:46:31

전세기 귀국 추진, 해외 근무환경 개선

美 공장 구금 사태에 '전사 총력 대응' 약속

[사진=LG CNS]
[사진=LG CNS]

[이코노믹데일리] 현신균 LG CNS 대표가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한국인 구금 사태와 관련해 “직원들의 안전한 귀환을 최우선 목표로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8일 ICT 업계에 따르면 현 대표는 최근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현재 상황과 회사의 대응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사태로 LG CNS 소속 임직원 일부도 현지에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 대표는 이메일에서 “회사는 구금이 시작된 직후부터 전사 차원의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LG그룹, 정부와 긴밀히 공조하며 회사 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직원까지 법적 지원, 약품 공급 등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CEO를 중심으로 한 본사 비상대책위원회와 미주 법인 중심의 현지 비상대책위원회가 실시간으로 협력하며 인력의 안전과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 대표는 현지 상황이 타결되면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이 조만간 전세기로 귀국할 전망이라고 밝혀 사태 해결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현 대표는 “마지막 절차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회사는 직원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무사 귀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해외 근무와 출장 환경을 개선하고 현지 법규 준수는 물론 임직원의 안전과 권리를 보장하는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우리은행
태광
이마트
KB손해보험
KB국민은행
kt
농협
하나금융그룹
손해보험
신한금융그룹
HD한국조선해양
신한금융
신한은행
kb금융그룹
kb캐피탈
삼성증권
한화
미래에셋자산운용
현대오일뱅크
삼성전자
kb금융그룹
삼성화재
여신
kb금융그룹
이지스자산운용
우리은행
삼성물산
kb금융그룹
LG
부산은행
cj
NH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