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다음달 1일부터 예정 이율을 인하할 예정이다. 예정 이율은 보험사가 고객으로부터 받은 보험료를 운용해 낼 수 있는 예상 수익률로 상품 설계 및 보험료 산출에 쓰이는 지표다. 보통 예정 이율이 상승하면 보험료가 싸지며 예정 이율이 하락하면 보험료가 오른다.
DB손보 관계자는 "구체적인 인하 폭이나 배경 등은 다음달에 확인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정 이율 인하 시 보험료 상승 가능성 있어...인하 폭 다음달 나올 듯
14일 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다음달 1일부터 예정 이율을 인하할 예정이다. 예정 이율은 보험사가 고객으로부터 받은 보험료를 운용해 낼 수 있는 예상 수익률로 상품 설계 및 보험료 산출에 쓰이는 지표다. 보통 예정 이율이 상승하면 보험료가 싸지며 예정 이율이 하락하면 보험료가 오른다.
DB손보 관계자는 "구체적인 인하 폭이나 배경 등은 다음달에 확인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승기] 부드러운 주행에 실속 가격까지...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가성비로 通한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7/14/20250714163418784314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