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신화통신) 11일 중국 최대 구조선 '하이쉰(海巡) 01호'를 둘러보고 있는 사람들. 11일 '중국 항해의 날'을 맞아 '하이쉰 01호'가 상하이 베이와이탄(北外灘) 국제여객센터부두에서 대중에게 개방됐다. 2025.7.1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