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시민이 3일 쓰파이러우(四牌樓) 방공호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항저우시 기상대는 이날 고온 주황색 경보를 발령했다. 아열대 고기압의 영향으로 향후 며칠간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5.7.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