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류저우=신화통신) 25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싼장(三江)둥(侗)족자치현 메이린(梅林)촌에서 마을 주민이 마당에 쌓인 토사를 치우고 있다. 광시 여러 지역이 연일 계속되는 폭우로 홍수 피해를 입었다. 이에 각 지역은 구조 및 배수 작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5.6.2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