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충칭(重慶)시 우산(巫山)현은 자연 경관과 역사 유적지를 보호하는 상황에서 낙석 위험을 줄이기 위해 낙석 정비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2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우산현 샤오싼샤(小三峽) 룽먼(龍門)협곡 낙석 정비 현장. 2025.6.1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