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빈저우=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산둥(山東)성 빈저우(濱州)시 잔화(沾化)구는 연해의 강점을 활용해 어망 가공 산업을 강화해왔다. 그 결과 다가오(大高)진 허둥리자(河東李家)촌을 중심으로 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돼 제품이 국내외로 판매되고 있다. 18일 허둥리자촌의 한 전자상거래 종사자가 재고 어망을 정리하고 있다. 2025.5.1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