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저우산=신화통신) '제26회 중국 저우산(舟山) 국제 모래조각 축제'가 17일 저장(浙江)성 저우산 주자젠난사(朱家尖南沙) 관광지에서 개막해 음악을 주제로 한 50세트 이상 모래조각 작품을 선보였다. 여름 관광 시즌이 도래함에 따라 저우산 주자젠난사 관광지는 모래조각과 음악을 기반으로 한 특색 있는 여름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저녁 조명을 밝힌 '저우산 국제 모래조각 축제' 현장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5.5.1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