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손익은 3598억원으로 전년 동기(4579억원)보다 21% 감소, 투자 손익은 2621억원으로 전년(2027억원) 대비 2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4909억원) 대비 5.8% 감소한 4625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11조1700억원으로 지난 해 말(11조1900억원) 대비 200억원 감소했으며 지급 여력(K-ICS) 비율 추정치는 239%로 지난해 말(248.2%) 대비 9.2%p 하락, 전년 동기(226.9%) 대비 12.1%p 상승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양질의 신계약을 확보하는 등 가치 총량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